"동서대 수시모집 1788명 선발, 최대 6개 전형 중복 지원"

[2017 수시특집]동서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27 17:49:40

동서대, 명실상부한 신명문으로 자리매김


동서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입학정원(2,435명)의 73.4%인 178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면접이 없거나 면접일이 겹치지 않으면 수험생 1명이 최대 6개 전형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허용되며, 지원에 따른 감점도 없다. 특히 모집단위가 학부인 경우에는 입학 후 전공을 100% 선택할 수 있고, 일정 학점 이상이면 전과도 보장하고 있다(보건행정학과를 제외한 보건의료계열은 전과 안됨).
2017학년도 수시 변경 사항을 보면 동아시아 인문학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동아시아학과가 신설되어 입학정원 20명 중 수시모집에서 14명을 선발한다. 한·중·일 3개국 정상의 합의에 의해 추진된 Campus Asia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중국, 일본을 오가며 수업이 진행되며 국비로 지원을 받게 된다. 수료자에게는 동서대 학위와 함께 3개 대학 공동 수료증을 수여한다. 그리고 연기과의 실기 반영비율이 70%에서 50%로 변경되었으며 국제학부의 국제관계학전공이 폐과되었다.
전형 유형별 주요 요소를 살펴보면, 일반계고교 전형은 학생부 90%+면접 10%, 교사추천자와 교회담임목사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반영한다. 일반계고교 전형은 1단계에서 내신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8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내신성적 90%+면접 1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학생부와 실기를 각 50%씩 본다.
자기추천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면접을 각각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한편 교과성적우수 전형과 특성화고교 전형, 사회배려대상자 전형, 정원외의 2개 전형은 학생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정원외 디자인학부 제외). 학생부는 모든 전형에서 국어, 영어, 수학 교과 중 상위 3과목과 전 과목 중 상위 7과목을 반영한다.


글로벌 대학, 동서대 국제화 캠퍼스 ‘주목’
동서대는 학생들이 국제화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에 캠퍼스를 유치하고, 유학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동서대는 자매대학인 미국 호프국제대학(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HIU) 내에 미주 캠퍼스를 설립했다. 미주 캠퍼스가 설립되면서 매년 100여 명의 동서대 학생들이 SAP(Study Abroad Program)를 통해 이곳에서 두 학기 동안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항공료, 미국 현지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동서대에서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 누구나 경제적인 부담 없이 1년간 미국유학(동시 학점 수료)을 다녀올 수 있다.
동서대는 또 아시아 최초로 한중합작대학을 설립해 눈길을 모은다.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에 제 2캠퍼스를 설립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300명의 현지 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것. 이 학생들은 3년 동안은 중국에서 배우고 1년을 동서대 본교에서 강의를 듣고 학위를 받는다. 학교 측은 “이 같은 동서대만의 ‘교육수출’로 동서대 캠퍼스에는 항상 외국인 유학생이 붐빈다”고 설명했다. 또 동서대 학생들도 한 학기 동안 중국 제 2캠퍼스에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서대는 또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국교육부, 일본문부과학성이 공동 선정한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에 서울대, 고려대, KAIST, 포스텍 등 7개 대학과 함께 선정되었으며,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시범사업을 마쳐 2016년부터 본 사업으로 이어 나가게 됐다. 2기에 선정된 20명의 학생은 광동외어외무대 학생 20명, 리츠메이칸대학 학생 20명 등 60명이 함께 한중일 3개국 캠퍼스를 순회하며 이동식 수업을 받는다. 특히 캠퍼스아시아를 본격 수행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동아시아학과’를 신설해 운영하게 된다. 전원 전액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한중일 3개 국어의 수준 높은 구사능력과 인문학에 대한 심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해결하는 차세대 리더를 키워내게 된다.
2012년에는 아시아 17개국 68개 대학교가 모여 교류하는 아시아대학총장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를 계기로 아시아 주요국 대학들과의 연계를 통해 매년 각국에서 번갈아가며 Asia Summer Program(ASP)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7월 제2회 ASP를 동서대에서 개최해 아시아 11개국 27개 대학 350여 명의 학생과 교수들이 동서대에 모여 전공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외에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아시아 지역 여러 나라에 파견되어 교수님과 함께 수업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Dongseo Asia Initiatives Program(DAIP)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2013년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발표한 아시아 대학의 국제화 종합순위에서 동서대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 50위에 올랐고, 2014년에는 외국인 교원비율에서 아시아 대학 33위를 차지하며 국제화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교육역량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동서대의 교육역량은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동서대는 부산지역 대학에선 유일하게 2016년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서대는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18억 원씩 총 5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예비 창업자 모집 및 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사업화 지원, 성장 가속화에 이르는 창업지원 프로세스 상의 특성화된 창업지원모델을 구축하여 ‘대학의 창업기지화’를 이루게 하는 사업이다.
또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16 K-MOVE 스쿨에 3개 과정이 선정됐다. 동서대 미국 K-MOVE스쿨은 6개월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식 직무교육과 어학교육,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미국기업에 취업하는 사업으로 연수생 1인당 800만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2014년에는 대학특성화사업(CK)에 무려 5개 사업단이 선정되는 경사가 났다. 이에 따라 동서대는 매년 49억 원씩 5년 동안 정부 지원금을 받아 대학의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규모에서 전국 10위, 전국 사립대 3위, 동남권 사립대 최대 규모로 지원받는 것이다. 특히 영화영상분야는 동남권 사립대 중 지역전략사업단에 유일하게 선정되어 부산시 전략산업인 콘텐츠와 영화분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 2014년 1, 2단계 연속 현장밀착형 우수대학으로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3차년도 평가에서는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부산지역 5개 대학 중 동서대가 유일하게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산업계 관점대학 평가에서는 2013년 ‘정보통신’ 분야, 2014년 ‘환경산업’ 분야, 2015년에는 ‘식품·게임·미디어’ 등 3개 분야 최우수 대학에 뽑히는 등 동서대는 명실상부한 신명문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뿐만 아니라 2012년에는 부산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받았으며, 2013년 부산지역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교육역량강화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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