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2017 수시특집]광운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27 17:50:35
“ICT 특성화 최강대학,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1934년 창학 이래로 지금까지 약 80년간 대한민국의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을 이끌어 왔으며 ‘ICT광운’이라는 다른 대학이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학교이다. 국내 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가 설립 모태라는 사실도 이를 뒷받침한다. 많은 대학이 양적 성장에 치우쳐 발전한 것과 달리 광운대는 ICT 분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특성화가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전자기업체 및 연구소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며 교육과 연구에 현장감을 반영해 최신의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자정보공과대학이라는 별도의 단과대학이 존재할 정도로 특성화된 공과대학이 있고 전체 학과의 45%가 ICT에 관련돼 있다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 또한 산업·경제계의 광운대 동문파워 역시 강세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광운대에서는 기업·학교 간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삼성전자 고용계약형 프로그램과 LG전자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삼성전자 STP(Samsung Talent Program)는 매년 삼성으로부터 1억 원의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산학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삼성전자 인턴 채용 때 우대받게 되며 인턴 실습이 끝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 중 연간 5명을 별도로 선발해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S/W 인력양성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SST(Samsung S/W Track, 전공자 과정) 역시 매년 1억 원의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S/W 관련 학과 학생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고 있으며 연간 15명의 성적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SCSC(Samsung Convergence S/W Course, 非전공자 과정)는 매년 2억 원의 과정운영비를 지원받아 S/W 관련 학과 이외 학과 학생들의 S/W 기본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학기당 8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처음 시작된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중 광운대만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자정보공과대학 3학년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가운데서 고용확정 예비선발로 20명~30명을 뽑아 동계방학 기간 동안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이중 10명 이상의 학생이 LG 전자에 고용확정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처음 진행한 1기 13명의 경우 전원, 2기 12명이 LG전자에 채용이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광운대에는 산학협력협의체(가족회사) 제도도 마련돼 있다. 광운대와 기업체의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 및 애로기술의 지도, 실험·실습장비의 상호활용, 고급 연구개발 인력의 육성 및 공급, 미래 기술분야에 대한 공동 선행 연구를 진행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시스템으로 현재 80여 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있다.
또한 광운대는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운영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제’는 정부가 대학생의 현장실무능력 강화와 대학-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대학 학업과 체계적인 기업현장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학제 개편 등을 통해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4개월 이상)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운대는 2016학년도부터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일학습병행제 등에 투자하게 된다.
“교육과 연구역량으로 외부에서 인정받는 대학!”
광운대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국내 기업들이 직접 평가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교육부 프로젝트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의 협조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해 삼성전자와 LG전자, GS칼텍스 등 국내 기업들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그 중 광운대 건축공학과(2012년)와 전자통신공학과(2012년), 컴퓨터공학과(2013년), 환경공학과(2014년)가 최우수 등급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14년과 2015년에 ‘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광운대는 ICT 분야의 특성화와 높은 취업률 등을 인정받아 특성화 부분 아시아 전체 대학 중 56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2014년 교육부에서 지정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Advancement of College Education) 육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4년간 약 90억 원 이상의 금액을 지원받고 있다.
광운대의 취업·창업지원 프로그램 역시 외부에서 인정받고 있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딜로이트컨설팅과 함께 실시한 2015년 청년드림대학 평가 결과 광운대는 2013년에 이어 2015년에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청년드림대학은 기본적으로 교육 여건이 우수한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얼마나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52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정보지원, 기회지원, 교과과정, 창업지원 등 5개 항목에 걸쳐 대학의 인프라와 재학생의 만족도 등을 파악해 최우수대학 10곳과 우수대학 15곳을 선정했다.
지난 2015년 7월 6일에 발표된 한국경제신문사와 글로벌리서치의 ‘2015년 이공계대학 평판도조사’에서도 광운대는 두각을 나타냈다. 광운대는 전국대학 중 종합 16위를 차지했으며 세부 영역에서는 △대기업 평판도 18위 △중소기업 평판도 10위 △IT·바이오벤처기업평가 12위 △연구개발직평가 15위 △현장기술직평가 12위 △인사담당자평가 16위 △조직친화력평가 12위 △기술개발역량평가 14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판도 조사는 △채용희망 △인문학적 소양 △실용적 연구 및 기술개발 역량 △발전 가능성 △전공이론 수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조직친화력 등 7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로 진행했다. 산업계(대기업, 중소기업, IT·벤처·바이오기업, 공기업) 인사직·현장직·연구개발(R&D)직의 간부와 대학교수 등 1,014명이 참여했다.
“기업이 좋아하는 대학, 높은 취업률로 증명!”
광운대는 앞서가는 연구와 학문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보장하는 대학이다. 특히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등 굴지의 기업에 연평균 2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이 취업하고 있다. 이는 취업자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광운대가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광운대가 기업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비결은 철저한 역량중심교육에 있다. 전공과목으로 개설된 1학과 1취업교과목인 ‘경력개발과 취업전략’,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경력개발프로그램(CDP : Career Development Program)이 진행 중이며 더불어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우수기업체 현장견학 등 기업의 니즈와 학생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 역량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효율적으로 취업정보를 습득하도록 돕는 Job Cafe는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또한 체계적인 직무경험을 위해 대기업 인턴십뿐 아니라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호주·중국 글로벌인턴십 등 학점 취득이 가능한 국내·외 인턴십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제교류의 본격화, 해외 교류대학과의 무제한 학생 교류!”
광운대는 사회적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글로벌 교육의 비중도 높이고 있다. 전공과목의 약 40%의 강좌에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화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총 24개국 120개교 및 2개 컨소시엄을 맺고 학생 및 교원의 교류 등 활발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외국대학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및 학술-봉사활동에 무제한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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