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필요를 채우는 전주대 국내봉사단
지원팀, 과학팀, 체육팀, 문화팀으로 팀 구성 세분화해 특성화된 봉사 프로그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25 18:40:2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사회봉사센터는 전북도내 순창군 구림면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지난 24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전주대 국내봉사팀(스타 봉사단)은 지원팀, 과학팀, 체육팀, 문화팀으로 팀 구성을 세분화해 각각의 전공 및 재능을 살린 특성화된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원팀에서는 봉사단원들의 식사준비, 봉사단 프로그램 지원 및 보조 역할 등 봉사단의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며 과학팀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형태의 열기구 실험, 화산폭발 실험 등 흥미를 토대로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육팀은 학생들의 체력단련과 연합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체육활동 및 체육대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팀에서는 까나페 만들기, 화채 만들기, 한지 부채 만들기, 요리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호인 전주대 총장은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학생들이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 이웃을 섬기려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 함께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대학으로부터 봉사하는 문화가 점차 지역에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참여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 농활과는 다르게 농촌 지역 주민에게 숙식을 의존하지 않고 식사 및 숙박 등을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봉사의 본연의 의미만을 살려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