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적극적 입시홍보 '주목'

부산지역 진로진학 교사 40여 명 초청해 입시설명회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25 14:00:10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전북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입시홍보를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전북대는 25일 부산지역 진로진학 교사 40여 명을 초청해 유망 학과를 중심으로 한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지역 수험생, 학부모 및 교사들에게 전북대 입시전형과 우수학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설명회는 2017학년도 전북대 대입전형에 대한 간략한 안내 및 학과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문분야별로 우수한 학과로 손꼽히고 있는 전북대 화학공학부와 지미카터 국제학부, 수의학과, 농업경제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이 소개됐다.


또한 오는 26일에도 건축학과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바이오메디컬공학부, 공공인재학부, 반도체과학기술학과 등 새로운 전공 분야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부산지역 교사들은 전북대 우수학과 설명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시종 진지하게 참가했으며 전북대가 최근 국립대 가운데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게 된 데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전북대는 게스트하우스인 훈산건지하우스에서 진학담당 교사들을 머물게 하면서 전북지역 문화탐방 등의 시간도 제공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북대는 전국 국립대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에 선정됐으며 한국 표준협회가 실시한 재학생 대학 만족도에서도 국·사립을 막론하고 가장 높았다"며 "부산지역 우수학생들이 전북대에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최근 고교생과 교사, 학부모 등 1만 5000여 명을 초청해 전공 체험형 입시설명회를 열고 입시 홍보물을 만들어 전국 각지에 배포하는 등 공격적인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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