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외국인학생 장기자랑대회 열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7-22 16:38:21

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원장 조항록)은 22일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외국인 학생 장기자랑대회인 ‘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외국인 학생들은 그동안 상명대에서 배운 한국문화와 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약 3시간에 걸쳐 춤, 연극, 노래 등으로 다양한 장기를 뽐냈다. 특히 김종희 상명대 대외협력부총장이 외국인 학생들과 우클레라 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날 MVP를 받은 베트남의 다오반프엉, 몽골의 빌군, 중국의 소우가·양조혁 씨는 “한국에서 한국어로 이렇게 한국 사람들 앞에서 장기를 보여줘 너무 기뻤다. 앞으로도 한국어를 열심히 배워서 더 멋진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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