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나노구조물리연구단 썸머 캠프 개최
수원시 재학 중학생 32명 대상
최창식
ccs@dhnews.co.kr | 2016-07-22 15:10:06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성균관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단장 이영희 교수)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2016 나노구조물리연구단 썸머 캠프’(Summer Camp)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미래 잠재 과학자인 중학생들에게 기초과학분야의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주민 대상의 연구진흥·촉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캠프는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소재지 수원시에 재학중인 중학생 32명을 대상으로 5일 동안 ‘빛으로 나노를 볼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열리며, 참가 학생들은 교수, 연구원, 대학생 멘토의 지도 아래 팀별로 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연구노트에 기록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수행할 실험은 현미경을 통한 나노구조(그래핀) 관찰 및 광학학습 실험 키트를 이용한 설계과제 수행이며, N센터 첨단강의실과 실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영희 단장은 “나노·기초학문분야 이론과 실험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발굴과 기초과학에 대한 학문적 동기를 유발하는 게 이 캠프의 목적”이라며 “2013년, 2014년의 성공적 진행에 이어 올해에도 중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실험에 참가하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