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의공학전공, 서울아산병원에서 배운다"

서울아산병원과 연구 및 교육 협약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7-21 18:36:46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전기공학부 의공학전공과 서울아산병원 기업연계의료기기개발센터(센터장 김명준)는 21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회의실에서 의료기기 관련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연구 인력 및 연구 장비, 교육 인력 및 교육 장비 등의 상호 교류를 다짐했다. 또한 오는 2017년 3월부터 의공학전공 '임상현장 기반 융합형 의료기기 개발 전문가 과정'을 서울아산병원에서 수강하는 7+1학기제에 추진한다.


서울아산병원 기업연계의료기기개발센터는 의료기기 제품의 개발단계부터 수요자인 임상의사가 직접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병원 니즈를 반영한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는 의료기기 개발센터이다. 지난 2015년 6월 산업통산자원부 지원으로 의료기기 R&D 지정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울산대 의공학전공은 지난 2009년 3월 첫 신입생을 받은 후 2016년 현재 59명의 의료기기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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