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방학 중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초경량 무인조정장치 자격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 취업역량 향상 기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21 16:02:03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가 하계 방학 중 NCS 기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초경량 무인조정장치 자격 과정'이다. 이는 무인비행교육원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영상정보부사관과 학생 6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는 항공법규, 항공기상, 항공역학 등의 이론과 공중조작, 지표부근 조작 등 실기, 모의 비행 시뮬레이터를 이수해야 한다. 수료 후에는 무인비행장치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학생들의 취업능력 제고를 위해 NCS 직무능력심화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학과는 영상연출과, 영상촬영조명과 등 9개 학과로 영상콘텐츠 기획, 조명실무 기초, 장편영화 기획 등 16개 과정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베트남, 싱가포르, 일본 등 3개 국에 교수 3명과 학생 12명이 참여하는 창의영상콘텐츠 제작 사업을 진행 중이다.


김일수 한국영상대 제2교학처장은 "한국영상대는 매년 방학을 이용해 자격증 취득, 외국어 강좌, 전공 직무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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