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물보건 최고경영자과정 국내 첫 개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7-21 15:56:09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동물보건 분야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첫 동물보건최고경영자과정(Animal Healthcare CEO Program, AHP)을 개설했다.
이 과정은 반려동물의 질병뿐만이 아니라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동물보건, 미래기술 등을 소개하고 동물보건 업계의 흐름과 백신, 사료, 식품위생, 동물실험 등 관련 현황을 전달하게 된다. 또 줄기세포, 바이오 인포매틱스, 유전체 진단, 후생유전학, 동물복제 등 향후 동물보건산업을 이끌어갈 신기술에 관한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동물이 생명으로서 지닌 가치와 현행 동물보건관련 법령 및 정책현안도 소개된다.
서울대 동물보건최고경영자과정은 오는 9월 21일부터 17주간 매주 수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축산업, 공무원, 연구소, 동물원, 동물보호단체 등 유관기관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경험을 가진 대표, 원장, 임원이 대상이다. 수강신청은 8월 17일까지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을 거쳐 40여 명의 수강자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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