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SK엔카직영과 협약 체결

신성호 총장, "자동차산업 애프터마켓서 활약할 인재 양성 기반 구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19 10:07:49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과 SK엔카직영이 지난 18일 아주자동차대학 회의실에서 산학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산학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 연구의 교류 및 장비, 시설의 공동 활용과 학생의 교육, 현장실습, 채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연간 6만 여 대의 중고차를 거래하는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과 자동차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앞으로 주문식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차량의 성능과 상태를 평가하는 자동차평가사 양성 등 자동차분야 산학협력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날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SK엔카직영의 노하우와 아주자동차대학의 자동차 특성화 교육을 접목해 자동차산업 애프터마켓에서 활약할 우수인재 양성의 기초를 다지게 됐다"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교육,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SK엔카직영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철 SK엔카직영 총괄대표는 "아주자동차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실력과 역량을 갖춘 차량진단, 평가분야에서 일할 젋은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우수인재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교육하고 채용해 사업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의 중고차 유통분야가 소비자로부터 신뢰도와 투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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