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에서 기아차 '엘란' 동호회 행사 개최

'클럽 엘란', 엘란 탄생 20주년 기념 행사 가져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18 13:20:08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에서 지난 17일 기아자동차 엘란의 동호회인 '클럽 엘란' 모임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아주자동차대학이 대학 내 주행실습장을 '클럽 엘란' 측에 제공해 열리게 됐다. '클럽 엘란'은 1996년 기아 엘란(Kia Elan)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서 만든 동호회다.


이날 모임에는 전국에서 모인 엘란 자동차 40여 대와 동호회원, 가족 100여 명이 모여 엘란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클럽 엘란' 회원들은 엘란 20주년을 자축하는 의미로 엘란 40여 대를 이용해 20주년을 상징하는 '20th'를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클럽 엘란' 정환택 회장은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에서 클럽 엘란의 20주년 행사를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기아자동차에서도 '엘란 데이' 행사를 위해 올해는 물론 매년 지원해주고 있는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지원해서 만족스런 행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자동차에 애정을 가지고 건전한 자동차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애쓰는 회원 여러분들을 통해 우리나라에 건강한 자동차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주자동차대학은 앞으로도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에 봉사하며 아울러 다양한 자동차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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