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한국지엠(주)과 산학협력 협약체결

추천 받은 학생들, 한국지엠(주)서 현장실습 및 전공심화실습 참여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13 20:57:48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과 한국지엠(주) 군산지역본부는 지난 12일 학생들의 실습과 취업확대, 상호 인적교류를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NCS(국기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실습연계 취업프로그램 운영에 뜻을 같이해 이번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약의 첫 결실로 대학측의 추천을 받은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들은 한국지엠(주)에서 4주간의 현장실습과 20주간의 전공심화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한국지엠(주)은 실습기간 동안 학생들의 숙식은 물론 실습에 필요한 실습복, 안전화 등을 무상제공하고 실습비도 지급하기로 했다.


김선홍 한국지엠(주) 군산지역본부 본부장은 "한국지엠(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인 이번 산학협약을 통해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과 함께 지역인재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아주자동차대학은 개교 당시부터 한국지엠(주)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자동차 분야 우수 전문인력 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지엠(주)은 현재 군산지역본부를 비롯해 국내에 4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을 위한 디자인센터와 기술연구소까지 거느린 글로벌 GM의 종합 사업장 중 하나이다.


한국지엠은 지난 6월 아주자동차대학에 학생들의 실습과 연구를 위해 말리부 차량을 기증하는 등 아주자동차대학과 모범적인 산학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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