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교육부 STEAM 예비교사지원센터 사업 선정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하는 예비교사 육성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12 13:39:19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전국권 융합인재교육(STEAM) 예비교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2일 제주대를 비롯해 한양대·한국교원대 등 총 3개 대학이 전국권 STEAM 예비교사 지원센터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미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담당할 예비교사를 육성하는 한편 STEAM 수업 품질 향상과 다양한 STEAM 체험 탐구 활동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교육사업으로 향후 2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대는 경상·제주권(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제주) 지역의 교육대학교, 사범대학, 교직과정이수자 등 예비교사들을 위해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교육팀', 교사와 대학생이 협력해 STEAM 체험·탐구 수업을 운영하는 '대학생과 함께하는 STEAM 운영학교', STEAM 홍보대사 운영 등 40여 개 학교들과 세부사업을 매칭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제주대 STEAM 센터장인 박남제 교육대학 교수는 "향후 STEAM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이를 주축으로 융합인재교육 선도 교원양성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주대 STEAM 예비교사 지원센터는 교육대, 사대, 교직이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STEAM 교육팀, 운영학교,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접수 기간은 1차는 오는 14일, 2차는 8월 1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대 STEAM 예비교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team.jejunu.ac.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4-75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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