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프랑스서 한국문화 전파한다"
'한국의 궁' 주제 신한류페스티벌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11 17:31:50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신한류창의인재양성사업단(이하 신한류사업단)이 프랑스 파리에서 '신한류 페스티벌(New Korean Wave Festival)'을 개최한다.
신한류 페스티벌은 우리나라의 멋과 아름다움을 세계 곳곳에 전파하기 위한 축제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신한류사업단은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10일 프랑스로 출발했으며 오는 8월 2일까지 머물면서 프랑스 곳곳에서 '한국의 궁(Goong de la Corée)'을 주제로 신한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 8개 학과(문헌정보학과, 사학과, 건축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통계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한국음악학과)에서 30명의 학생들이 모여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는 경복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부스는 '소주방', '향원정', '경회루' 라는 경복궁 공간의 이름을 빌려 각 공간의 특색과 어우러진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문화 체험부스 외에도 한국음악학과 학생들의 전통공연, K-POP공연, 태권무, 플래시몹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페스티벌 실무 사전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직접 한류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준비한 '한국의 궁(Goong de la Corée)' 축제는 프랑스인들의 특성을 파악해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힘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 궁(Goong de la Corée)'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oongof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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