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Inha Bio-Medical Research Fair' 개최

의료산업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발전 토대 마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10 22:00:16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오는 13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Inha Bio-Medical Research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학분야와 타 이공계 분야와의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바탕으로 의료산업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발전 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 의과대학과 인하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하대 기초의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이공계 교수들과 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학과 공학의 만남'을 주제로 인하대 의과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이 공동 진행한 연구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나노바이오 융합 의료기술 개발팀, IT 기반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팀, 삽입형 의료기기 개발팀, 항공우주 환경 적응형 의료기기 개발팀, 인공신경 융합기술 개발팀에서 진행한 연구 발표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성과 사업화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박소라 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촉진센터(이하 GSRAC) 센터장의 '연구중심병원 발전을 위한 GSRAC의 역할', 박원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센터장의 '주요 임상시험 업적 소개' 등이 발표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