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탄소연구소 개소식 개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으로 9년간 약 70억 원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07 18:09:04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7일 전주대 대학본관에서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정운천 새누리당 국회의원,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 송정일 한국연구재단 공학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 탄소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전주대 탄소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9년간 약 7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통해 '탄소 전기와이어 실용화'라는 주제로 ▲탄소 방전와이어 공기청정기술 ▲탄소전자기와이어 실용화 기술 ▲탄소전열와이어 전열기술 등의 세부 연구를 진행하고 탄소소재 신기술 개발, 실무형 R&D 인력양성, 관련분야 산학연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해 지역전략산업(탄소소재) 육성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 및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단연구사업 중 하나이다.


김홍건 전주대 탄소연구소 소장은 "최고의 탄소융합실용화 R&D기관, 탄소융합 창의 인재육성, 탄소산업 산학연 네크워크 구축 등의 3가지 목표를 두고 탄소산업의 원천기술 및 응용기술 발전에 혁신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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