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입시 궁금증 풀어주는 '입학상담 앱' 개발

수험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정보로 학과 선택에 실질적 도움 제공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7-07 15:51:52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대학입시에 관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입학상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조선대 입학처 입학사정관팀에서는 모바일 입학상담 앱을 통해 대학입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지원자 맞춤형 입학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학과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전공학과 정보제공과 합격 가능 여부를 미리 진단할 수 있는 입학 상담 앱을 통해 수험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입학상담 앱에서는 수험생의 성적(내신)을 입력하면 수험생에게 가장 합격 가능성이 높은 학과가 어느 학과인지를 한눈에 보여준다. 또한 선택한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형들이 있는지, 전형별로 본인의 합격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택한 학과에 관한 소개, 교과과정, 졸업 후 진로, 자랑스러운 동문, 인터뷰, 학과동아리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입학상담 앱을 통한 기본 상담과 더불어 전형정보, 장학금, 기숙사, 교직, 조선대에 관한 정보와 학생부 평가방법,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방법 등 입시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문주 조선대 입학처장은 "지금까지 수험생은 많은 입시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었지만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얻기는 어려웠다"며 "앞으로는 새로 개발된 조선대 입학상담 앱을 통해서 수험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 입학처에서는 입학상담 앱 시연회를 오는 8일 조선대 해오름관 1층 입학전형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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