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INHA Major League로 고교생 진로설계 적극 나서
인하대 교수의 전공 소개 및 이슈 특강, 각 전공별 체험 실습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7-07 11:37:20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상설 전공체험 프로그램인 'INHA Major League'를 통해 본격적인 고교생 진로설계와 전공탐색 지원에 나섰다.
'INHA Major League'는 인하대의 모든 전공이 참여해 매주 주말 개최되는 대규모 상설 전공체험 프로그램으로 각 전공 교수가 직접 참여해 주제특강과 각 전공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월 14일 기계계열(기계공학, 항공우주공학) 전공체험을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약 3개월 간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사전 참가신청 접수결과 총 68개 고등학교에서 신청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매주 100여 명씩 총 1100여 명이 참가자로 선정됐다.
한상을 WISET사업단장은 "인하 메이저 리그는 해당 전공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다루는 특강과 전공 체험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라며 "인천지역 고등학교 2학년인 참가학생들이 체험 참가를 통해 희망전공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