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지역 R&D 인력양성 강화

'산업인턴 지원사업' 사전 직무교육 실시…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도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7-06 14:32:34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난 5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 회의실에서 R&D 분야 인력 확보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사전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16 지역 중소‧중견기업 R&D 산업인턴 지원사업(이하 산업인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는 8일까지 4일 간 열린다. 금오공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등 지역 4개 대학 학생과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산업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R&D 인력 역량 강화와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금오공대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있는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은 지난 3월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최상위 그룹에 선정된 바 있다.

학생들은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맞춤형 직장예절 및 회사 조직 안내 등 산업인턴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에서 실시하는 '대구·경북 지역대학 맞춤형 산업기술 R&D 교육' 특별과정이 이뤄진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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