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학 입학설명회 '봇물'
모의논술, 개별상담, 입결내용 등 프로그램 다양해
최창식
ccs@dhnews.co.kr | 2016-07-05 19:18:35
9월 수시모집을 앞두고 주요 대학별 입학설명회 등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입시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숙명여대는 오는 1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7 수시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에는 올해 수시모집 입학안내와 함께 전년도 수시모집 전형결과 내용도 설명한다. 또 공과대를 포함해 자연계와 인문계 모집단위 간 교차지원이 가능한 학과에 대한 설명 등 프라임사업 선정에 따른 학과개편과 교차지원에 대한 집중적인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입학설명회 후 별도로 온라인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을 1대 1 개별상담을 제공한다.
경희대는 이달 23일 서울캠퍼스 및 제주에서, 30일에는 경희대 국제캠퍼스 대공연장에서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경희대는 2017 입학전형 안내, 전년도 입시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방법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설명회 이후 수험생 개인별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에 대한 수험생 준비를 돕기 위한 것으로 현장 모의논술실시 후 논술해설특강도 진행하며 채점결과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한양대는 16일 온라인 2차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지난 5월 실시한 1차 모의논술과 동일하게 인문계열 500명, 자연계열 1000명, 상경계열 400명, 글로벌인재(어학) 영어 150명 중국어 100명 독일어 50명 등 총 2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채점결과는 8월5일 한양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시행한다. 올해 모의논술은 수험생이 대학을 방문해 시험을 보던 오프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모든 지역 수험생들이 자유롭게 논술고사를 치를 수 있도록 온라인 논술고사 방식으로 치러진다. 인문계열 3000명, 자연계열 2000명 등 총 5000명에게 응시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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