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베트남 껀터 지역에 해외봉사단 40명 파견
6박 8일 일정의 해외봉사활동 시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7-05 16:33:19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 '2016 베트남 해외봉사단'이 5일 출정식을 갖고 6박 8일의 해외봉사활동을 시작한다.
오는 6일부터 봉사단은 베트남 남부지역 명문대학인 껀터대와 ▲껀터지역 고아원생 초청 한국문화 체험 및 문화 공연 ▲껀터시 고엽제 피해 등 장애우 시설 돌봄 활동 및 음식나눔 ▲껀터 외곽지역 불우가정(2가정) 집수리 활동 ▲껀터대 및 껀터대 학생과의 교류 활동 ▲ 껀터 및 호치민 지역 문화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대는 지난 6월부터 봉사단원을 공개 모집해 세부 프로그램 구상, 안전 교육, 리허설 등을 실시했다. 대학 구성원들로부터 베트남 고아원에 전달할 헌옷 등을 수집하는 등 봉사활동을 앞두고 철저하게 준비해왔다.
최성을 총장은 발대식에서 “봉사단 여러분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과 준비를 했지만 해외봉사 활동은 낮선 문화, 언어, 음식, 기후 등 예기치 못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베트남 국민들의 마음에 다가서는 따뜻한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해 줄 것과 안전하고 건강한 봉사활동이 되도록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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