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학생부종합전형]경희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01 12:54:56
상상과 현실, 학문과 실천의 창조적인 결합 경희의 ‘대학다운 미래대학’
경희대학교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구현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미래과학, 인류문명, 문화예술, 사회체육 등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를 추진, 학문단위의 협력을 포함한 학연산, 지자체,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방향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 ‘우수대학’ 선정
경희대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경희대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14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30억 원을 지원받았고, 지난해에도 선정 대학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15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올해는 기존 사업대학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입전형 운영과 개선 노력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특히, 논술과 특기자전형 선발인원을 감축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해 학교교육영향력을 강화하는 한편, 평가 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점을 긍정적으로 인정받았다.
고교 교사와 학생과의 연계를 통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전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희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2007년부터 고교와의 연계에 주목해왔다. 현직 교사를 자문위원으로 두고, 잠재력 향상 캠프, 미래설계 캠프, 과학 및 문화체험 캠프 등 고교 교사와 학생들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김현 서울캠퍼스 입학처장은 “올해부터 2년 사업으로 확대된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사업계획에 따라 잘 집행하면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원금은 고교와 대학의 실질적인 연계와 입시정보 제공, 평가 인력의 전문성 제고,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과학 클러스터, 국제캠퍼스 10만평 규모의 R&D 단지 건설
경희대학교는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와 함께 대규모 산업단지를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5대 연계협력 클러스터 중 바이오헬스와 미래과학 부문이 앞서나가고 있다.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학내 연구 역량을 결집하며, 밖으로는 관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와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 역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의 일부분이다.
미래과학클러스터는 공학·순수과학·생명공학·인문학·예술 등 관련 학문 분야를 통합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학·연구소·기업·정부 등과 적극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캠퍼스 종합개발 Space 21과 더불어 국제캠퍼스 약 10만평, 용인시 부지 약 5만평에 대규모 첨단 R&D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R&D센터는 ‘경희글로벌텍’(가칭)으로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벤처협회 등과 교류 협정을 맺고 구체적 설계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인류문명, 문화예술, 사회체육 분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며, 경희 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적 융복합 학술기관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