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학생부종합전형]건국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7-01 11:50:11

교육·연구 70년 혁신으로 민족의 대학에서 글로벌 명문 도약


올해로 창학 85주년·개교70주년을 맞은 건국대학교는 설립자인 독립운동가 상허(常虛)유석창 박사가 1931년 설립한 건국대병원의 전신인 ‘중앙실비진료원’(이후 민중병원)을 시작으로, 1946년 ‘조선정치학관’ 개교와 1959년 종합대학 승격 등 ‘교육을 통한 나라세우기’의 한 길을 걸으며 시대를 앞서는 선각자 정신과 성실·신의·뚝심의 인성을 가진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한 농축산과 동물 바이오, 수의학, 의생명과학, 부동산, 법학, 경영학 분야에 이어 최근 첨단 IT공학과 하이테크공학, 문화예술 등 융합학문과 소프트 파워 학문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산학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대학 혁신을 선도해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청년고용 창출 사업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와 대학생 현장실무능력 강화 및 대학-기업 간 일자리 매치를 위한 ‘IPP(장기현장 실습제)형 일학습 병행제’ 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고히 갖췄다.


건국대는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1개 단과대학과 2개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1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지난 70년간 창의적 혁신과 역동적 성장으로 민족의 대학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발전했다. 한 발 앞선 교육혁신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 대규모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최근 10년간 가장 빠르게 발전한 대학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아시아 30대 대학,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미래 사회 수요를 반영해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학생들의 전공 능력과 함께 진로 역량을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PRogram for Industrial needs Matched Education) 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45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건국대는 프라임사업을 통해 앞으로 전통적인 강점 분야인 바이오와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등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바이오 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 분야 학과들을 발굴해 ‘KU융합과학기술원’을 신설하고 차별화된 융합기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또 한 전통적으로 강한 농축산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물생명과학대학(옛 축산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옛 농과대학)과 생명특성화대학 등 3개 단과대학에서 각기 설치돼 운영되어 오던 생명과학과 바이오산업 분야 학과를 ‘상허생명과학대학’으로 통합해 바이오 중심의 대형 융복합 단과대학으로 재탄생시켜 융합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공동연구 등 교육-연구 분야의 상호 협력과 학문 분야 간 시너지 효과를 강화했다.
학생들을 위한 산업연계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산업계 수요, 학생, 기업 등 교육 수요자의 요구, 국제적 변화의 흐름에 부응하는 맞춤형교육시스템을 개발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차별화 된 혁신적 교육과정인 ‘플러스(PLUS) 학기제’ 등을 통해 직무능력과 전공 특화 전문성,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이처럼 건국대는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대학을 비롯한 고등교육이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시대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틀을 닦은 것이다.

건국대는 올해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가운데 지역인재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을 통합해 지역에 관계없이 학교별로 원하는 인재를 얼마든지 추천할 수 있는 ‘KU학교추천전형’을 신설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높여 총 130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하며,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등 공교육을 통한 입학 문을 넓히고 수험생들의 부담도 완화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640명으로 늘리고, 기존 KU교과우수자전형과 지방 소재 학생들만 지원 가능했던 지역인재전형인 KU고른기회전형-지역인재를 통합해 ‘KU학교추천전형’으로 380명을 선발하는 등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130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KU학교추천전형은 고교 출신 지역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학교별 추천인원에 제한도 없다.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해 고교 추천을 받은 2016년 2월 이후 졸업(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고사 없이 학생부(교과) 60%와 서류평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에 따라 2017학년도 건국대 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확대되는 등 수시 전형 선발인원을 늘려 전체 모집인원 3328명(정원외 포함)의 56.9%인 1895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수시모집 비중이 올해 2016학년도(53.3%)보다 더 높아진 것이며, 수시 선발 인원이 정시(1,433명, 43.1%)보다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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