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스웨덴 복지 공무원 초청 간담회 개최
공무원 7명, 대구대와 아시아복지재단 팔공타운 방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6-30 15:54:39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사회복지 강국인 스웨덴의 공무원들을 초청해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대는 3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 박영준 홍보비서실장, 사회복지학과 김석주 교수, 스웨덴 복지 공무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엘리자베트 벵슨(Elisabeth Bengtsson) 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방문단은 스웨덴 동부에 위치한 솔렌튜나(Sollentuna) 시의 복지 관련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가정위탁, 아동보호, 무연고 유아, 가족 및 기관단위 예방사업, 청소년 성 클리닉 등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이후 방문단은 대구대 및 사회복지법인 아시아복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복지센터인 팔공타운(대구 동구 소재)을 찾아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두 나라의 사회복지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근용 대구대 대외협력부총장은 "故 이태영 대구대 초대총장은 장애인 교육과 복지를 위해 직접 복지국가인 스웨덴을 방문해 선진적 사회복지 시스템을 배워왔을 정도로 스웨덴과의 인연이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학 차원에서 스웨덴과 인적·물적 교류를 넓혀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