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OECD 국제 워크숍' 개최

'지역 차원 고용주 직업훈련 참여 방안' 주제…40여 명 국내외 전문가 참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30 09:01:56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30일 고용노동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독일 GIZ와 공동으로 코리아텍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40여 명의 국내외 직업훈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OECD ESSSA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주제는 'Engaging Employers in Skills Development and Utilization at the Local Level'(지역 차원의 고용주 직업훈련 참여 활성화 방안)이다.
※ OECD ESSSA(Employment and Skills Strategies in South Asia): 동남아국가의 인적자원개발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한 OECD 지역경제 및 고용부문 프로그램


이날 세션1에서는 'OECD국가들의 지역차원 직업훈련 및 활용 사례'에 대해 Jonathan Barr OECD 선임 정책분석관, 김은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이진구 코리아텍 교수가 발표를 진행한다. 세션2에서는 '동남아 국가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직업 훈련 및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Razali Bin Hassan 말레이시아 Tun Hussein Onn Malaysia 대학 학장, Sambath Tann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사무관, Numyoot Songthanapitak 태국 Rajamangala 기술대학 총장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코리아텍 이문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세션 3에서는 '효과적인 정부 모델 및 고용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해 Albert Basa 필리핀 기술교육훈련개발부 직업훈련담당관, Mohamad Yaacob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과장, Khanthala Luangrath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과장, Semsakul Pojanagaroo 태국 Maehongson 지역기술개발센터 과장, 전명숙 전남대 교수 등이 발표한다.


모든 세션이 끝난 뒤에는 코리아텍 다담창의센터, VT(Virtual Training. 가상현실 교육)시설 등 캠퍼스 투어가 진행된다.


이번 국제 워크숍 개최에 대해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글로벌 HRD 허브 대학인 코리아텍이 개교 25주년을 기념해 OECD와 아세안(ASEAN) 국가들의 직업훈련정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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