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명의 구슬땀…농촌 사랑 봉사활동의 현장

성균관대 농촌봉사활동 진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6-06-27 10:50:15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학생 505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5박 6일간의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농촌 봉사활동은 충북 충주시 21개 마을에서 314명, 경북 상주시 14개 마을에서 191명 등 총 505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수확, 콩심기, 과수적과, 포도밭 작업 등을 돕고 있다.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교무위원들은 봉사활동 기간 중에 충주시의 2개 마을(마사마을, 신대마을)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정 총장은 "올해 많은 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크게 모자라는 농촌에 학생들의 일손돕기가 농가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는 성균관대와 충주시 30여 마을이 봉사활동 등 도농교류를 위해 노력한지 10년째를 맞는 해다. 이에 지난 26일 충주에서는 정규상 총장, 농협중앙회 충주시 김교선 지부장 등 양 기관 20여 명의 대표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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