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방학 맞아 아프리카 해외봉사
재학생 30여 명, 탄자니아서 20일 간 다양한 봉사활동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24 20:14:51
나사렛대학교(총장 임승안) 해외봉사단은 하계방학을 맞아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해외봉사를 떠난다. 봉사단원 30여 명은 오는 7월 2일부터 22일간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 외곽 빈민지역에서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위생교육, 문화교육 등 교육봉사와 학교 교실 정비, 환경미화, 하천정비, 식목 등 노력봉사, 6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 봉사 등을 펼치게 된다.
봉사단 팀장을 맡은 이나라 씨(항공비지니스영어학과 4학년)는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진심을 담아 보람 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나사렛대 해외봉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중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지에서 해외봉사를 진행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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