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실제 소화전·소화기 이용해 화재 진압 훈련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24 19:43:33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24일 2016 교육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을 계산 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인여대 20주년기념관 건물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 배양,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을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파악 및 관제 급보, 유관기관에 신속한 상황 전파, 학생대피안내 및 건물 내부 승객 진입 통제, 자위소방대 출동 및 초기 화재진압, 소방서 현장 도착 시 화재현장 및 진입로 안내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계산 119안전센터 훈련통제관의 관리·지도에 따라 경인여대 교직원들은 팀을 이뤄 실제 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범국민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경인여대는 소방훈련을 1년에 2회, 각각 학교 자체 시행과 공공기관 합동훈련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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