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현장 취업 연계하는 '청년 일자리 한마당' 개최

일·학습병행제 협약기업-특성화고연계… 800여 명 대상으로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6-24 14:37:25

특성화·마이스터고 출신 청년들의 사회진출 시기를 앞당겨 최근 좁아진 청년 취업문을 활짝 열어주기 위한 특별한 일자리 매칭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23일 교내 체육관에서 50개의 '일·학습병행제' 협약기업과 40개 특성화·마이스터고 졸업 예정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취업을 연계해주는 '청년 일자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원하는 특성화·마이스터고 출신 인재를 채용하면 학습근로자 신분으로 현장(주중)과 대학(주말)을 오가며 일과 학습을 병행토록 정부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의 취업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주관으로 행사참여 고교의 교사와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노하우와 일·학습병행제 소개,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등을 부대행사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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