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서 한식의 다채로움과 우수성 알려요"

경희사이버대 선미현 씨, 국제요리경연대회 수상하며 스페인서 한식 알림이 활동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22 21:15:48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전공 선미현 씨가 '2016 KFTE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개인전(금상)과 단체전(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사)한국음식관광협회의 스페인지회장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선 씨는 경희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부모님을 따라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민을 가게 돼 10여 년간 한식당을 운영해왔다. 한식당을 경영하며 선 씨는 훌륭한 한식 요리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며 다채로운 한식을 현지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에 따라 스페인·중남미·미국·프랑스·일본·중국·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외국인들에게 선 씨의 강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또한 지난 5월 '마스터 셰프 스페인 시즌4'에 출연해 한식 전문가로서 아시아 음식으로 선택된 한국 음식을 소개하기도 해 스페인을 넘어 전 세계에 한식을 알리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선 씨가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과정에 진학한 것은 온라인을 통해 해외에서도 '한식'과 '경영'을 공부하기 위함이었다. 또 경희사이버대를 선택한 이유로 모교인 경희대와 같은 학교법인이며 호텔관광 분야에서의 명성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전공 공부를 통해 전문적인 경영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원우들과의 교제가 활력소가 됐다"며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서 스페인에서 한식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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