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자유학기제 연계사업에 대학도서관 유일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6-22 11:22:04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 학술정보관이 '201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내에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대학 도서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상시 인문학 학습을 통한 인문학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해 지역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으로 운영 경비 전액이 선정기관에 지원된다.

한성대는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읽다'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성여자중학교 1학년(187명)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탐방, 후속모임을 시행한다. 또한 입학사정관과 대학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중학생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강순애 한성대 학술정보관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대학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참여 학생들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인문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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