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간 인디뮤지션으로 살기'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 ACM 아카데미에 성기완 계원예대 융합예술과 교수 초청 특강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21 20:07:16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2016 ACM(Arts & Culture Management) 아카데미 특강을 오는 25일 경희대 경영대학 111호에서 개최한다.


ACM 아카데미는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의 연간 시리즈 특강이다. 이 특강은 학문적 범주를 넘어 문화 예술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문화·예술 발전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성기완 계원예대 융합예술과 교수를 초청해 '21년간 인디뮤지션으로 살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성기완 교수는 1994년 '세계의 문학' 가을호에 등단한 시인이자 밴드 '3호선 버터플라이' 멤버이다. 저서로는 '쇼핑 갔다 오십니까?'(1998), '유리 이야기'(2003), '당신의 텍스트'(2008) 등이 있고, 솔로앨범 '나무가 되는 법'(1999), '당신의 노래'(2008)를 포함, 여러 앨범을 발매했다.


성기완 교수는 특강을 통해 20여 년간 한국 인디음악계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인디문화를 재정의하고 라이프스타일으로서의 인디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02-3299-8657, artculture@khcu.ac.kr)로 문의하면 된다.


전한호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새로운 청년문화의 지형도를 제안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통찰력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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