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개교 110주년 맞아 국토대장정 떠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6-20 18:18:48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개교 110주년을 맞아 국토대장정을 시작한다.
삼육대는 20일 대강당 앞에서 '개교 110주년 기념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열고 10박 1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개교 110주년을 맞아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삼육대의 이름을 대한민국 곳곳에 알리고, 청춘들에게 패기 넘치는 도전정신과 젊음의 열정을 일깨워주고자 마련됐다.
학생 대원과 교수 및 직원 30명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정동진을 시작으로 강릉, 원주, 양평, 구리를 거쳐 삼육대까지 약 291.7km를 도보로 이동한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쉽지 않겠지만 이 도전이 여러분 삶에 다가오는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뿐 아니라 조국에 대한 애국심도 키워오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돌아오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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