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멘토와의 만남' 개최
인천 29개 고교생 280명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6-19 13:15:01
인하대학교(총장·최순자)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 인천지역사업단이 지난 18일 인하대 하이테크센터에서 '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멘토와의 만남'은 고등학교 2학년 맞춤형 공학전공체험행사인 '2016 WISET day -2'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천지역 29개교 고등학생 280명과 과학기술인 멘토 25명이 참여했다.
주요 멘토는 이영옥 한국전력기술 상무, 박순천 가람건축 대표 등이다. 학생들은 공학의 각 전공계열 5개 중 희망하는 계열을 선택해 체험에 참가했다.
참가 고등학생들은 희망전공계열에 진출한 과학기술인들과 직접 만나 해당 전공에 대한 진출분야나 비전, 경험담 등을 듣었다. 진로상담과 연구실 탐방등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전공 설계 역량을 키우도록 도왔다.
인하대 관계자는 "본인의 진로에 대해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은 인천지역의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희망 전공과 유사한 전공 분야에 대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확신을 갖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