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 롤 모델 제시한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성과 발표회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6-19 12:52:41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지난 15일 호산대 통합문화관에서 '2015년도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Specialized College of Korea)' 1차년도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육성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특성화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고보조사업이다.

호산대는 1차 년도인 지난 2015년 전 학과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에 의한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명장 석좌교수에 의한 고숙련 도제교육을 실시했다. 300여 개의 가족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맞춤식 평생교육 시범사업도 실시했다.

호산대 관계자는 "올해는 NCS와 CQI(품질관리)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폴리텍대학과 지역산업체와도 유기적인 연계를 시행할 것"이라며 "능력중심사회를 선도하는 한국형 커뮤니티 칼리지(KCC. Korean Community College)의 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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