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 1팀-1프로젝트 경진대회
6개 팀 32명 참가…의료서비스 IT 융·복합 다수 아이디어 발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17 16:41:00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메디텍현장인력양성사업단은 기술사관육성사업과 연계해 지난 16일 공명기 홀에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에프엔에스벨류 등 5개 산업체의 대표 및 관계자들과 2학년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6개 팀 3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의료서비스와 IT를 융·복합한 아이디어가 다수 나왔다.
각 6개 팀은 만성질환자 사후관리 시스템, NFC를 이용한 환자의 동선관리 시스템 설계 및 구현, IoT를 이용한 원격진료, 비콘을 활용한 환자자동접수의 설계 및 구현, 의학용어 사전 CAT, 블루투스 맨을 주제로 각각 15분 정도의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를 경청한 산업체 대표들은 학생들의 수고와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발표자의 태도, 비용적인 측면,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평을 했다. 시상은 당장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추후 방학 중에 이뤄진다.
박용민 삼육보건대 메디텍현장인력양성사업단장은 "기술사관육성사업의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과정 일환으로 진행되는 1팀-1프로젝트는 대학이 공급하는 인재와 현장의 기대에서 발생되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팀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하는 학생-산업체-대학의 산학일체형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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