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BK21플러스사업 중간평가 우수사업단 '최다 선정'

고려대, 5개 사업단 선정으로 1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6-17 16:08:23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BK21플러스사업 중간평가 결과 소속 대학 5개 사업단(팀)이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연구재단은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BK21플러스사업 중간평가 우수사업단(팀) 시상식을 개최했다. 연구재단은 최근 2년 간 사업실적, 논문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6개(전국 18개, 지역 8개) 사업단(팀)을 우수 사업단(팀)으로 선정했다.


고려대는 5개로 가장 많은 사업단(팀)을 배출했고 서울대(3개), KAIST(2개), 연세대(1개) 등이 뒤를 이었다.


고려대는 제조·물류분야에서의 빅데이터 운용사업팀(공학분야), 고려대 BK21 PLUS 생명공학원 사업단(농생명수산해양분야), 한국사학 미래인재 양성사업단(인문학분야), 아시아 에듀 허브 사업단(사회과학), 인간생명-사회환경 상호작용 융합사업단(인사융복합분야) 등 전 학문분야에 걸쳐 우수사업단을 배출해냈다.


한편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지난 2013년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전국 총 108개 대학에서 신청한 345개 사업단(대형)과 866개 사업팀(소형) 가운데 64개 대학 196개 사업단 및 280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말 중간평가를 통해 전국 67개 대학 총 546개 예비 사업단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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