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NCS 거점센터 지정
교육부로부터 1년 간 2억 원 이내 예산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17 15:59:19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는 교육부가 선정한 'NCS 거점센터'로 지정됐다.
16일 교육부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정착 및 확산을 위해 'NCS 거점센터'를 우수 대학 8개교에 설립했다. 이는 이번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 중 'NCS 기반 교육과정 영역'평가 결과에서 유형·권역별 상위 점수 1순위에 선정된 대학들이다.
경인여대는 수도권 Ⅱ유형 권역대학의 NCS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대학 간 연계를 통해 'NCS역량강화, 지역협력, NCS 소통'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를 수립한다. 이로써 NCS기반 교육과정의 홍보 및 정보 공유, 교육, 쟁점 공동 해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맹보학 경인여대 NCS지원센터장은 "이제부터 NCS를 정착시켜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NCS 거점센터로 선정되면 교육부로부터 1년간 2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시범 운영 후 성과를 검토 받아 내년 이후 계속 지정 및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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