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아주자동차대학에 실습용 말리부 차량 기증
신성호 총장, "자동차 분야 우수 전문인력 양성으로 보답할 것"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17 09:39:4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16일 한국지엠 충청지역본부로부터 실습용 말리부 차량 1대를 기증받았다. 한국지엠이 기증한 차량의 가격은 신차기준으로 2900여 만 원에 이른다.
기증행사에 참석한 조수배 한국지엠 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에 기증하는 8세대 말리부는 2015년 J.D. 파워가 주관한 내구 품질조사에서 중형 세단 1위를 기록한 차량"이라며 "이번 차량 기증이 아주자동차대학의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한국지엠과 아주자동차대학은 개교 당시부터 지금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자동차 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이번에 기증받은 차량을 재학생의 자동차 정비 관련 실험실습 기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1964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말리부는 쉐보레의 주력 모델로 9세대 모델까지 변화를 거듭하며 전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판매기록하고 있는 북미시장 중형세단의 대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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