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서 사회적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 논의

전북대, '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대표자 협의회'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16 19:27:19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사회적경제연구센터와 사단법인 전북사회경제포럼이 공동 주관한 '전국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2016 전국통합지원기관 대표자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전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대표자협의회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전북대와 지역 내 사회적경제 단체 간 협력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통합지원기관끼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국 16개 권역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유남희 협의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기초컨설팅 지원사업 관련 논의와 전북대 사회적경제 산학협력 사례발표에 이어 김승수 전주시장의 전주시 사회적경제 추진현황에 대한 특강도 이뤄졌다.


유남희 회장은 "지역의 건실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16개 권역 통합지원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을 넘어 사회적경제의 더 큰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통합지원기관 간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자 간담회를 비롯해 도내 우수 사회적기업인 사단법인 교동아트와 우수 협동조합인 완주한우협동조합, 아바퀼트협동조합과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 등을 방문해 전라북도의 사회적경제 현장을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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