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한다"

'지역신산업 선도인력 양성사업' 선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6-13 17:41:01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난 10일 발표된 '2016년 지역신산업 선도인력 양성사업'의 연구개발과제 부문에 선정됐다.


금오공대가 선정된 사업과제는 총 4개이다. 4개 과제의 1차년도 총 사업비는 5억 2000만여 원이다. 사업기간은 2~3년이다. 금오공대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대학 및 기업의 75개 연구개발과제 가운데 2번째로 많은 과제와 사업비를 확보했다.


2016년 지역신산업 선도인력 양성사업은 지역 기업과 대학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신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맞춤형 연구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함으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대표적 인력 양성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핵심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창조경제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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