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KAC 학생들 재외공관에 파견돼

외교부 ‘2016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 정도란, 정예지 씨 선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6-06 12:53:32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외교부가 주관한 ‘2016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 선발돼 오는 7월부터 재외공관에 파견된다.


외교부의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사업은 2013년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공공외교업무에 관심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재외공관에 파견하고 있다.

올해는 80개 대학 1,070명이 지원해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24개 대학의 48명을 최종선발,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학생들은 아시아∙태평양,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동지역 등 48개국 재외공관에 파견돼 재외공관의 문화행사 지원, 한글학교, 외국교과서 오류 시정 등 공공외교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계명대 KAC(Keimyung Adams College)의 정도란(국제관계학과 4학년), 정예지(국제관계학과 4학년) 씨는 각각 그리스와 루마니아 대사관에 파견돼 7월부터 6개월간 공공외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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