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16년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 선정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연간 4억 5000만 원, 3년간 총 13억 5000만 원 사업비 받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6-06-03 15:10:15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6년 스마트창작터’ 신규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27일, 서울시립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스마트창작터 주관기관을 발표했다.


스마트창작터는 앱/웹, 콘텐츠, 사물인터넷(IoT), ICT 융합 등 지식서비스분야 (예비)창업자에 대한 린 스타트업을 접목시킨 체험형 창업교육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립대는 사업선정에 따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연간 4억5000만 원씩 3년간 총 13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시립대는 6월 교육생 200명을 선발해 린 스타트업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0명의 교육생 가운데 선정된 25개 팀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사업 모델 검증을 실시한다.


김인철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장은 "사업모델 검증을 거쳐 최종 선발된 창업팀에는 시제품 제작비를 포함한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자의 생존률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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