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브릿지 인재양성사업단, 계속지원 사업단 선정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 중간평가서 계속지원 사업단 선정, 3년간 9억 원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02 18:19:05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호남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브릿지(BRIDGE)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송경오)이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중간평가 결과 계속지원 사업단으로 선정돼 2018년까지 9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브릿지 인재양성 사업단은 사범대학 교육학과와 특수교육과 두 학과가 참여하며 호남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교육·문화·복지가 통합된 프로그램으로 지역공동체 성장에 이바지하는 브릿지(BRIDGE)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브릿지 인재란 소외계층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교육 디자이너, 소외된 개인에게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주는 연계촉진자, 지역사회의 협력을 촉진하는 사회통합자를 말한다. 즉 호남지역 소외계층의 삶을 통합적으로 관리, 조력하는 브릿지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전문가 직업군을 창출해 건강한 지역 교육-문화-복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송경오 사업단장은 "앞으로 3년간 학부교육 내실화, 참여학생 장학금 지원,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다양한 학생주도 비교과 활동으로 졸업생 및 전문가 멘토링, 소외계층대상 학생 멘토링, 선후배 멘토링, 지역봉사동아리, 브릿지 학습공동체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우수한 브릿지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교육기부 확산과 소외계층을 위한 브릿지 운동을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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