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6.25 참전 유공자 초청 보훈행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매년 실시…유공자와 대학생들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02 17:18:03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5월 30일 보령시의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를 초청해 보훈행사를 개최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매년 보훈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남도 보령시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와 보령시 재향군인회 등 50여 명이 아주자동차대학을 방문했으며 아주자동차대학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켰던 참전용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학생들에게 나라사랑과 웃어른 공경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참전 유공자들은 전쟁 당시 역사를 생생하게 전했으며 학생들은 특별한 역사수업을 들으며 애국심을 기르는 시간을 보냈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은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을 있게 하신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참전용사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 선물을 제공했다.


6·25전쟁 참전 유공자 김재택 보령시 지회장은 "매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아주자동차대학과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보령시 재향군인회에 감사한다"며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의 눈빛을 보니 우리가 젊음을 바쳐 지킨 나라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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