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학생들, '대학 창업유망팀 300' 최종 선발
경영정보과 전승원·왕재현 씨, 기능형 노트북 가방 개발해 주목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6-01 17:18:57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경영정보과 전승원, 왕재현 씨가 교육부가 주최한 창업 경진대회의 학생 리그전인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 대회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을 갖춘 인재를 발굴·육성해 사업화 성공 모델을 창출하는 한편 그 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전국 대학의 창업 동아리 중 300개 팀이 선정된 '창업유망팀 300'은 정부가 선발한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 300개를 의미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 대학 중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용인송담대가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선발돼 그 의미가 더 크다.
두 학생은 노트북 거치 기능을 탑재한 기능형 노트북 가방을 개발해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됐으며 상금 100만 원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또한 두 학생이 이번에 개발한 노트북 거치 기능을 탑재한 기능형 노트북 가방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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