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고교-산업체-대학 위탁교육 3자 협약 체결
무시험 전형으로 대학 진학해 전문학사 학위 취득 가능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31 23:56:48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5월 31일 삼육보건대 최만규홀에서 고교·산업체·대학 산업체 위탁교육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 한만성 한림디자인고등학교 교장직무대행 등 관련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산업체 위탁교육은 직장인들이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해 정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교육제도로 이번 협약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바로 취업해 대학공부를 함께하는 일학습병행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삼육보건대는 협약업체들과 직업교육 진흥을 위한 공동연구, 현장실습 기회 및 전공 관련 정보 제공, 교사 및 학생대상의 연수 기회 제공, 취업처 발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박승철헤어스튜디오(광나루역점, 장한평점, 보정동카페거리점, 남부터미널점), ▲에피파니 ▲에피파니by백호 ▲랄라팔루자헤어 ▲제이비헤어스토리 등 8개 업체가 참여했다.
박두한 총장은 "이번 산업체위탁 협약을 시작으로 고등학교-대학-산업체가 힘을 합쳐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현장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현장에서 대학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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