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위해 '노력'
우즈벡·카자흐 유학 박람회 참여, 대학 및 전주 홍보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30 18:29:50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중앙아시아에서 유학생 유치 및 전통문화 중심도시 전주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며 현지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대 지역선도육성사업단은 지난 26일부터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을 방문,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으로 열린 유학박람회에 참여해 전북대와 전주를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유학박람회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국내 29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우즈벡에서는 학생 및 대학, 고교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활발한 교류 영향으로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서는 매년 3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수강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북대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은 20여 명이며 이러한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 유학생의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전북대 방문단은 오는 31일 및 6월 1일에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에서 두 차례 유학박람회를 실시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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