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국제 대학생 창작 자동차대회'서 1, 2, 3등 차지
스타덤, 볼츠, 드리븐 3팀 하이브리드 부문 '최우수, 금상, 은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6-05-30 18:06:19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16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1~3등을 석권했다.
이번 대회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문에서 스타덤팀은 1등(최우수상. 상금 300만 원), 볼츠팀은 2등(금상. 상금 150만 원), 드리븐팀은 3등(은상. 상금 100만 원)을 각각 차지했다. 드리븐팀은 전기자동차부문에서도 동상을 차지했다.
스타덤팀 팀장 김정언 씨(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는 "윤영한 교수님의 지도 아래 팀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볼츠팀 팀장 송원상 씨(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는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한 겨울방학 때부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면서 "민동균 교수님과 기술연구원 선생님들 그리고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볼츠팀은 전체 참가팀의 팀장들이 투표를 해서 주는 '노력상'과 전기오토바이를 부상으로 받기도 했다.
※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미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7회째로, 국내외 33개 대학 55개 팀(외국 3개팀 포함)이 참가해 전기자동차 부문과 하이브리드자동차 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