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금연캠퍼스 만든다"

31일 세계금연의 날 맞아 금연캠퍼스 선포 및 행사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6-05-30 17:54:31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금연캠퍼스를 조성한다.


대구보건대는 오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캠퍼스 선포 및 단계별 목표를 정했다.

대구보건대는 올해 보건산업융합지원단 녹색건강금연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오는 2017년부터 기존 흡연구역 6곳을 2곳으로 줄이고 2018년에는 1곳, 2019년에는 모두 없앤다. 오는 2020년에는 흡연구역뿐만 아니라 담배가 없는 캠퍼스를 만들기로 했다.


녹색건강금연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교내금연 홍보활동, 전 구성원 대상 금연교육, 흡연자 대상 금연지도, 비흡연자 대상 흡연예방, 금연 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학생건강봉사단을 조직하고 금연 장학금도 신설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오는 31일 금연캠퍼스 선포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DHC(Daegu Health College)녹색건강 금연 서포터즈 발대식, 금연표어 및 우수 금연서약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금연 송 플래시몹, 금연홍보물배포 등이 열릴 계획이다.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은 "금연캠퍼스를 조성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건강한 보건산업 전문인을 양성하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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